김수민 “UCLA 로스쿨 합격, 검사 남편 육아 휴직 함께 미국행” (동치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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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가 검사 남편과 두 아이까지 함께 유학길에 오른다고 말했다.
김태훈이 "시댁에서는 (로스쿨) 합격하고 나서 (아나운서를) 그만두지 싶으셨을 거"라고 반응하자 김수민도 동의하며 "계획이 꼬여서 민망했다. 남편이 수민이 앞에서 로스쿨 이야기 꺼내지도 말라고. 저도 민망하고 속앓이를 하다가 이번 유학 준비는 한 마디도 안 했다. 친정에도 말 안 했다"고 유학 준비 과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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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검사 남편과 두 아이까지 함께 유학길에 오른다고 말했다.
7월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로스쿨 합격 근황과 함께 유학 계획을 밝혔다.
김수민은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이자 검사의 아내로 최근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했다. 전액 장학금 축하 인사를 받은 김수민은 “전액은 아니고 80% 정도 받았다”고 정정했고, 최홍림이 “그 정도면 검사랑 안 살아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민은 로스쿨 합격 후 시댁 반응에 대해 “결혼할 때 나이가 어린 것도 걱정이지만 퇴사한다고 해서 걱정하셨다. 요즘에는 거의 맞벌이를 하니까”라고 아나운서 퇴사부터 언급했다. 김현숙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되기 어렵고 선망의 대상이니까”라며 시댁에서 아쉬워했을 수 있다고 봤다.
김수민은 “제가 로스쿨에 가고 싶어서 퇴사하는 겁니다. 말씀드리고 6월에 퇴사하고 12월에 인천에 있는 로스쿨 면접을 봤다. 시댁에서 공부를 하려는 구나, 신혼집을 인천으로 알아볼까? 그러셨는데 떨어졌다.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떨어졌다”고 난감했던 과정들을 밝혔다.
김태훈이 “시댁에서는 (로스쿨) 합격하고 나서 (아나운서를) 그만두지 싶으셨을 거”라고 반응하자 김수민도 동의하며 “계획이 꼬여서 민망했다. 남편이 수민이 앞에서 로스쿨 이야기 꺼내지도 말라고. 저도 민망하고 속앓이를 하다가 이번 유학 준비는 한 마디도 안 했다. 친정에도 말 안 했다”고 유학 준비 과정을 말했다.
합격 후 남편이 자리를 만들자 시부모님은 “셋째니?”라며 임신을 먼저 떠올렸고 김수민이 유학 간다고, UCLA에 붙었다고 하니 시모가 눈물까지 보였다고. 김수민이 자신도 눈물이 났다고 말하자 김현숙은 “유학 가면 애는 내가 키워야 하나?”라며 시모의 걱정을 짐작했고, 이현이도 “국내 로스쿨이면 진심으로 감격인데 애가 둘인데 미국 간다고? 이 생각도 하셨을 거”라고 동의했다.
이에 김수민은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하고 다 같이 간다. 왜냐하면 제가 3년 과정이 아니라 1년 일반 석사라 짧다. 다 같이 간다”고 온가족이 함께 미국으로 간다고 밝혔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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