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머리 안 감고 촬영장 가는 女배우 “서로 정수리 냄새 알아”(아임써니땡큐)

서유나 2025. 7. 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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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생각도 못한 '써니'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아임 써니 땡큐' 1회에서는 영화 '써니'의 배우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그리고 코미디언 이은지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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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임 써니 땡큐’ 캡처
MBC ‘아임 써니 땡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생각도 못한 '써니'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아임 써니 땡큐' 1회에서는 영화 '써니'의 배우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그리고 코미디언 이은지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저녁에 중국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푼 김보미는 강소라와 김민영에게 "너네 오늘 머리 감고 자, 아님 내일 감아?"라고 물었다.

강소라는 이에 "오늘 감을 생각이었냐. 못 감아"라며 손사래를 치더니 "더러워도 다 같이 더럽자. 두피 냄새 정도는 서로 익스큐즈 해주자"고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여배우간 오가는 대화에 MC 김성주가 놀라자 "저희가 '써니' 할 때도 매일 감지 않아서 서로의 정수리 냄새를 알고 있다. 슥 지나가다가 스쳐 오면 '오늘은 감아라 진짜'라고 했다. 지나가면서 슥 들어온다"고 설명했고 장하오는 "이런 TMI"라며 여자들의 비밀을 낯설어했다.

김성주의 "남자들은 상상도 못한 질문"이라는 말에 강소라는 "감는 게 너무 일이다. 머리가 또 길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했고 우기는 같은 여자로서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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