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와의 ‘데뷔전’서 펄펄 날더니…PL 브라이튼 유니폼 입었다→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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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드 카위퍼가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이튼은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드 카위퍼가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벨기에 국적의 측면 수비수 드 카위퍼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자원이었다.

단 1년 만에 리그 최고 수비 자원으로 등극한 드 카위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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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이튼

[포포투=이종관]


막심 드 카위퍼가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이튼은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드 카위퍼가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벨기에 국적의 측면 수비수 드 카위퍼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자원이었다. 자국 클뤼프 브뤼허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군 팀인 클뤼프 NXT를 거쳐 지난 2020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3-25시즌부터였다. 2년간의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곧바로 주전 측면 수비수로 낙점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5경기 5골 15도움. 단 1년 만에 리그 최고 수비 자원으로 등극한 드 카위퍼였다.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갔다.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고 공수 모든 방면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54경기 4골 7도움.


다가올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는다. 행선지는 브라이튼.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드 카위퍼는 국내, 국제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측면 풀백이다. 그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 그와 함께 하게 되어 좋다”라며 영입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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