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行 성사되나…축구 역사상 최고의 ‘악동’ 발로텔리, 계약 만료로 떠났다

이종관 기자 2025. 7. 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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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가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발로텔리는 이번 여름 제노아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FA가 됐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노아와 1년 계약을 체결한 발로텔리(6경기 0골 0도움).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또다시 팀을 떠났다.

매체는 "FA로 제노아를 떠난 발로텔리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과 멕시코 리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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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리오 발로텔리가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발로텔리는 이번 여름 제노아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FA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국적의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축구계의 악명 높은 ‘악동’이다. 무려 ‘15세’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전세계적인 유망주로 이름을 알린 발로텔리는 17세에 인터밀란에 입단,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역사적인 ‘트레블’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성장했다. 그리고 2010-11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로 둥지를 옮기며 큰 기대를 받았다.


맨시티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온갖 ‘기행’을 일삼으며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3시즌 간 80경기에 출전해 3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이후 2012-13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인터밀란의 라이벌인 AC밀란으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했다.


‘악마의 재능’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활약이었다.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치른 54경기 동안 발로텔리는 무려 30골을 넣으며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2014-15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리버풀에서부터 커리어는 꼬이기 시작했고 결국 OGC 니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브레시아 칼초, AC 몬차,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등 ‘저니맨’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노아와 1년 계약을 체결한 발로텔리(6경기 0골 0도움).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또다시 팀을 떠났다. 매체는 “FA로 제노아를 떠난 발로텔리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과 멕시코 리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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