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공군기지 공습…격납고 타격"
강민우 기자 2025. 7. 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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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공군기지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AP·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우크라이나군은 현지시각 5일, 러시아 보로네시주에 있는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를 타격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또, 러시아가 전날 드론 322대를 동원해 대규모 공격을 가했으나 157대를 격추하고 135대는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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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러시아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차량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공군기지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AP·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우크라이나군은 현지시각 5일, 러시아 보로네시주에 있는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를 타격했습니다. 이 기지는 러시아 수호이(Su)-34 등의 전투기가 주둔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성명에서 "활공 폭탄과 훈련용 항공기 1대 등이 있는 격납고를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렉산드르 구세프 러시아 보로네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간밤에 드론 25대가 격추됐으며 전력 공급선이 일시적으로 손상됐다고 밝혔으나, 공군기지 관련 내용 언급은 없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총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퍼부었고 키이우에서만 23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또, 러시아가 전날 드론 322대를 동원해 대규모 공격을 가했으나 157대를 격추하고 135대는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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