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구호단체 "가자 지구서 배급소에 수류탄 공격…미국인 2명 부상"

강민우 기자 2025. 7. 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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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을 전담하고 있는 미국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소에서 발생한 수류탄 공격으로 미국인 직원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 5일, GHF는 성명을 통해 "정체불명의 2인조가 미국인들을 향해 수류탄 2개를 던졌다"며 "가자 주민 수천 명이 안전하게 식량을 받은 직후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GHF는 다친 미국인 직원 2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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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구호품 받아가는 팔레스타인 주민)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을 전담하고 있는 미국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소에서 발생한 수류탄 공격으로 미국인 직원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 5일, GHF는 성명을 통해 "정체불명의 2인조가 미국인들을 향해 수류탄 2개를 던졌다"며 "가자 주민 수천 명이 안전하게 식량을 받은 직후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GHF는 다친 미국인 직원 2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공격 주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이후 성명에서 "테러 조직들"의 소행이라고 규정하고 이는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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