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20년 전 만난 이영자, 나 코미디언 못 된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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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20년 전 이영자에게 들었던 쓴소리를 다시 소환했다.
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4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영자의 집에 찾아가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이영자를 만나 "고등학생 때 선배님 처음 만났다"며 이영자도 기억 못하는 과거를 꺼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나 기억날 것 같아. 너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며 지금보다 날씬했던 과거의 이수지를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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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20년 전 이영자에게 들었던 쓴소리를 다시 소환했다.
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4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영자의 집에 찾아가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이영자를 만나 "고등학생 때 선배님 처음 만났다"며 이영자도 기억 못하는 과거를 꺼냈다.
이수지는 "한훈 아저씨랑 저희 아저씨랑 의형제다"라며 과거 이영자의 매니저를 언급했다.
이어 "내가 코미디언 되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한훈 아저씨한테 이영자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리코더를 들고 선배님 사무실에 갔다. 리코더를 코로 불고 개그를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수지는 "그때 선배님이 '이거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이렇게 해서 코미디언 못해'라고 하셨다. 결국 울면서 돌아왔다"며 서운해했다.
또 이수지는 "20살이 넘어서 알았다. 아빠가 한훈 아저씨 통해서 혹시 재능이 있더라도 모질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나 기억날 것 같아. 너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며 지금보다 날씬했던 과거의 이수지를 기억해냈다.
이어 "내 눈이 동태다"라며 당시 이수지를 못 알아본 것을 후회했다. 이때 이수지가 "선배님은 그냥 사주를 받으신 것"이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나도 느꼈으니까 그렇게 얘기했겠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이수지씨가 예전부터 영자 선배님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 했었다. 성덕이 된 느낌인 것 같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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