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타임 도중 옷 벗으면?"…iOS 26 '이 기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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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영상통화 서비스 페이스타임(Facetime)에 '노출 감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의 두 번째 베타 버전에 페이스타임 도중 노출이 감지될 시 통화를 자동으로 일시 중단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앞서 애플은 iOS 26 발표 당시 '커뮤니케이션 안전' 기능을 강화해 자녀 보호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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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AP/뉴시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운영체제(OS) 개편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 '리퀴드 글래스'를 공개했다. 2025.06.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000137214uvsi.jpg)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애플의 영상통화 서비스 페이스타임(Facetime)에 '노출 감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의 두 번째 베타 버전에 페이스타임 도중 노출이 감지될 시 통화를 자동으로 일시 중단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엑스(X) 사용자 아이디바이스헬프어스(@iDeviceHelpus)가 가장 먼저 발견해 소개했다.
그는 이날 X를 통해 "iOS 26에서 페이스타임 중에 옷을 벗으면 통화가 자동으로 일시 중지된다. 이후 통화를 다시 시작할지 혹은 종료할지를 묻는 경고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민감한 내용이 있으므로 오디오 및 비디오가 일시 중지됩니다. 불편함을 느낀다면 통화를 종료하세요"라는 메시지가 표시돼 있었다.
![[서울=뉴시스] 애플의 영상통화 서비스 페이스타임(Facetime)에 '노출 감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사진=@iDeviceHelpus 엑스 캡처) 2025.07.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000137369ymmo.jpg)
해당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 있으며 설정 메뉴의 '민감한 콘텐츠 경고' 항목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한다.
앞서 애플은 iOS 26 발표 당시 ‘커뮤니케이션 안전’ 기능을 강화해 자녀 보호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베타 버전에서는 이 기능이 성인 계정 등 일반 사용자에게도 제공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 기능이 향후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될지, 혹은 베타 버전의 버그로 어린이 계정에만 적용해야 할 기능이 모두에게 적용된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엔가젯도 "베타 버전은 테스트와 피드백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기능이 공식 버전에 적용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사용자의 통화 및 사진·비디오를 훔쳐보거나 감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애플의 '커뮤니케이션 안전' 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기기 내 머신러닝을 사용해 사진 및 동영상 파일을 분석하고 누드 포함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따라서 사진과 동영상이 기기 내에서 분석되기 때문에 애플은 누드가 감지됐다는 표시를 받지 못하며 사진이나 동영상에도 접근할 수 없다.
애플은 올 하반기 iOS 26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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