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아동 성 학대 대응위원장에 베르니 대주교 임명
강민우 기자 2025. 7. 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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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프랑스의 티보 베르니 대주교를 교황청 산하 미성년자 보호위원회 새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베르니 대주교는 이날 교황청을 통해 낸 성명에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이든 교회의 모든 지역이 최고 수준의 보호 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자원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성년자 보호위원회는 전임 교황인 프란치스코의 재임 시기인 2014년에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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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14세 교황
레오 14세 교황이 프랑스의 티보 베르니 대주교를 교황청 산하 미성년자 보호위원회 새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현지시각 5일 이뤄진 레오 14세 교황의 이러한 조치는 가톨릭교회 안팎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아동 성 학대 범죄와 관련해 내놓은 첫 공식 조치입니다. 레오 14세는 지난 5월 8일,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습니다.
베르니 대주교는 이날 교황청을 통해 낸 성명에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이든 교회의 모든 지역이 최고 수준의 보호 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자원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성년자 보호위원회는 전임 교황인 프란치스코의 재임 시기인 2014년에 설립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2년엔 베르니 대주교를 보호위 위원으로 임명한 바도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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