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돌봐주면 유산 전부 드립니다” 中 82세 노인의 특별한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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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에 사는 82세 노인이 반려묘를 돌봐줄 사람에게 자신의 유산 전부를 넘기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롱 씨는 10여 년 전 아내를 떠나보낸 뒤 홀로 생활하며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셴바'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롱 씨는 현재도 셴바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진심 어린 선택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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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에 사는 82세 노인이 반려묘를 돌봐줄 사람에게 자신의 유산 전부를 넘기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롱 씨는 10여 년 전 아내를 떠나보낸 뒤 홀로 생활하며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셴바'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셴바만 남은 상태에서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믿을 수 있는 새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셴바를 끝까지 잘 돌봐준다면 아파트와 저축 등 모든 재산을 기꺼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롱 씨의 사연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고양이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는 응원과 함께 “재산만 노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롱 씨는 현재도 셴바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진심 어린 선택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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