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 등 이동약자 위한 '우선배려 주유서비스' 52곳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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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부터 셀프주유소 52곳에서 장애인, 임신부 등 이동약자가 QR코드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도와주는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는 셀프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이동약자를 위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주유소 대표전화로 연결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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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임신부 등 이동약자, 셀프주유소 이용 쉬워져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부터 셀프주유소 52곳에서 장애인, 임신부 등 이동약자가 QR코드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도와주는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 131곳 중 52곳에서 시행 중이며, 올해 안에 7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이날 처인구 S-OIL임팩 삼가셀프주유소에서 협력 주유소 지정서 전달식과 함께 서비스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기흥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QR코드 촬영부터 주유 서비스 제공까지 직접 체험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는 셀프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이동약자를 위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주유소 대표전화로 연결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용인시는 지난달 11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서비스가 용인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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