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母, 3300만원 보증 섰다 전 재산 압류 "집안에 온통 빨간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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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의 어머니가 과거 빚 보증 때문에 재산을 압류당한 일화를 밝혔다.
이날 박서진의 어머니와 동생 박효정은 과거에 함께 살던 신도 섬에 배를 타고 들어가며 과거의 일을 회상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박효정에게 "옛날에 보증 서서 집에 딱지 붙고 할 때 기억 나냐"고 물었고 박효정은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박서진의 아버지가 빚 보증을 섰으나 지인은 몰래 보증에서 빠져나가며 혼자 독박을 썼던 일화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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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박서진의 어머니가 과거 빚 보증 때문에 재산을 압류당한 일화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박서진이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의 어머니와 동생 박효정은 과거에 함께 살던 신도 섬에 배를 타고 들어가며 과거의 일을 회상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박효정에게 "옛날에 보증 서서 집에 딱지 붙고 할 때 기억 나냐"고 물었고 박효정은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박서진의 아버지가 빚 보증을 섰으나 지인은 몰래 보증에서 빠져나가며 혼자 독박을 썼던 일화를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남의 빚 때문에 우리 재산이 다 넘어간 것, 그때 당시 보증 선 빚이 3300만 원, 그걸 못 갚아서 딱지가 다 붙었다, 새 배를 샀는데 거기도 붙었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진짜 빨간 딱지를 붙이더라, 채무자 이름도 생각 난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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