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49일 간격으로 두 형 사망 ‘영정’ 준비 못했다 “앨범 뒤져 급하게”(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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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두 형들을 보냈던 순간을 떠올렸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장수 사진을 준비한 박서진 부친이 담겼다.
이날 박서진 삼부자는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서진은 "형 둘 보냈을 때도 사진이 없어서 앨범 뒤져가서 급하게 만들어서 영정 사진을 했거든요"라고 해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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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이 두 형들을 보냈던 순간을 떠올렸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장수 사진을 준비한 박서진 부친이 담겼다.
이날 박서진 삼부자는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촬영이 모두 끝나자 아버지는 "예쁜 양복 있나"라며 장수 사진을 찍겠다 나섰다. 이에 박서진은 연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영정 사진을 말 좋게 포장해서 장수 사진이지"라고 했다.
이어 박서진은 "형 둘 보냈을 때도 사진이 없어서 앨범 뒤져가서 급하게 만들어서 영정 사진을 했거든요"라고 해 먹먹함을 더했다. 아버지는 "제대로 된 영정 사진이 없으니까. 오늘 좀 행복한 김에. 아들이 싫어해도 난 행복하게 찍고 싶었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이 날이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한 마음을 사진에 담고 싶으셨대요"라며 아버지의 마음을 짚었다.
한편 박서진은 “2009년에 형이 죽었다. 형들 두 명이 49일 간격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는데 잘못돼 죽었다. 작은 형은 만성 신부전증이었는데 잘못돼 죽었다. 한 달 후에 큰 형이 죽었다. 2010년에는 엄마가 암 판정을 받았다”는 고백을 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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