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 홈런포 앞세워 2위 점프..'3연승' KIA, 롯데에 13 대 0 영봉승

임소영 2025. 7. 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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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3-0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전날까지 0.5 게임 차로 뒤쫓던 공동 2위 롯데와 LG 트윈스를 제치고 하루 만에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을 뛰어올랐습니다.

2위 KIA는 일요일인 6일 선발로 김건국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하고, 롯데 선발은 데이비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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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 선두타자 초구 홈런·김호령 생애 첫 만루홈런 등 홈런 2개
6월 7위에서 2위로..선두 한화 3게임 차 추격
▲홈런을 치고 돌아온 김호령을 축하 해주는 KIA 동료들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3-0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3연승으로 시즌 전적 45승 3무 36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전날까지 0.5 게임 차로 뒤쫓던 공동 2위 롯데와 LG 트윈스를 제치고 하루 만에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을 뛰어올랐습니다.

KIA는 롯데를 상대로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롯데 마운드를 폭격했습니다.

1회 고종욱의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시작으로, 김호령이 2회 솔로포에 이어 5회 생애 첫 만루포를 터트렸고, 위즈덤도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활약했습니다.

KIA 선발 김도현은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7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3패)째를 거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KIA는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부진을 거듭하며 6월 중순까지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6월 25경기에서 15승 2무 8패로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을 기록했고, 이달 들어서도 5경기 중 4승을 거둬 최근 보름 사이 7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6월 중순 이후 급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KIA는 1위 한화도 3게임 차로 뒤쫓고 있습니다.

2위 KIA는 일요일인 6일 선발로 김건국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하고, 롯데 선발은 데이비슨입니다.

#김호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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