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AI 가족사진' 몸살…보다 못한 소속사, 사태 진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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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존재하지 않는 가족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생성되어 온라인상에 유포되며 소속사들이 진화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인도 지역의 한 팬의 계정으로부터 손예진과 현빈 그리고 아들의 가족사진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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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존재하지 않는 가족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생성되어 온라인상에 유포되며 소속사들이 진화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인도 지역의 한 팬의 계정으로부터 손예진과 현빈 그리고 아들의 가족사진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 사진은 실제 촬영된 것이 아니라 AI로 생성된 조작 이미지였다. 현빈의 팔이 사라져 있거나 손예진과 맞잡은 듯한 손이 어색하게 표현되는 등 허술한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팬들이 이를 사실로 오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도 즉각 입장을 밝혔다.
5일 현빈 소속사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문제가 된 가족사진은 AI로 제작된 가짜 이미지다. 별도의 공식입장이 필요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지만,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예진 측도 "배우 본인은 자녀 사진을 단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대부분의 AI 이미지가 악의 없는 팬심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한다"며 "그러나 혼란을 막기 위해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안내하고 필요시 삭제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계정의 경우 삭제 요청 이상의 법적 조치가 어려운 점도 언급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연을 맺고 2년 뒤인 지난 2022년 결혼하여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드라마는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현손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부부는 현재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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