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생 30년 톡창회 여는 테너 정태성, 12일 3.15아트센터

조윤제 2025. 7. 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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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을 제작 감독한 테너 정태성 감독이 음악인생 3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기념 독창회를 갖는다.

정 감독은 이번 독창회의 컨셉을 독창회가 아니라 '톡(Talk)창회'라 명명했다.

많은 팬들은 그의 30년 음악인생이 담긴 노래를 묵직한 드라마틱 테너의 음성으로 듣게 될 이번 독창회 아닌 톡창회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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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PC-701>을 제작 감독한 테너 정태성 감독이 음악인생 3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기념 독창회를 갖는다.

정 감독은 이번 독창회의 컨셉을 독창회가 아니라 '톡(Talk)창회'라 명명했다. 이는 외롭게 혼자만 노래하는 독창회가 아니라 30년의 이야기와 노래를 관객에게 들려주고 소통하고 싶다는 음악가의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테너 정태성은 이태리 에이전시 PAOLO BARBACINI와 스위스 에이전시 ALDO SANTI 소속 테너이다.

이태리 DONIZETTI 극장에서 MASCAGNI의 오페라 CAVALLERIA RUSTICANA의 주역 데뷔 이후 AIDA, OTELLO, TURANDOT, MANON LESCAUT, UN BALLO IN MASCHERA, IL TABARRO, LA FORZA DEL DESTINO, TOSCA, MADAMA BUTTERFLY, LA RONDINE, LA TRAVIATA 등의 오페라를 유럽의 주요극장에서 주역으로 연주하면서 탄탄한 테너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많은 팬들은 그의 30년 음악인생이 담긴 노래를 묵직한 드라마틱 테너의 음성으로 듣게 될 이번 독창회 아닌 톡창회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한편 정태성 감독이 제작 감독한 오페라 <PC-701>은 한국 해군의 창설 스토리와 함께 6·25한국전쟁의 첫 승전인 대한해협해전의 승리를 이끌어 나라를 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투함 PC-701의 승전 역사와 영광을 담고 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정태성 테너 음악인생 30주년기념 독창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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