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존스컵] 여랑이들, 터진 3점슛만 무려 17개…女대표팀, 대만 A팀에 30점 차 대승

홍성한 2025. 7. 5.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림을 가른 3점슛만 17개에 달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44회 윌리엄 존스컵 대만 A팀과 맞대결에서 92-62로 대승을 거뒀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0-47, 대표팀이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무난히 대표팀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림을 가른 3점슛만 17개에 달했다. 대만 A팀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44회 윌리엄 존스컵 대만 A팀과 맞대결에서 92-62로 대승을 거뒀다.

3승 1패가 된 대표팀은 일본(4승)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박지현(20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강유림(20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 3스틸)이 승리에 앞장섰고, 신지현(12점 2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총 17개(성공률 51.5%) 외곽포가 돋보였다.

1쿼터부터 대표팀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강이슬과 박지현, 최이샘이 3점슛이 림을 갈랐다. 안혜지와 홍유순, 신지현, 허예은, 강유림 등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한 대표팀은 1쿼터를 21-11로 앞서며 마쳤다.

2쿼터 역시 대표팀의 흐름이었다. 박지현이 3점슛 1개 포함 9점을 몰아친 가운데 이명관은 3점슛 2개로 지원 사격했다. 강유림과 신지현의 외곽포까지 터진 대표팀은 44-24로 크게 리드한 채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 들어 분위기는 대표팀 쪽이었다. 외곽 화력이 식을 줄 몰랐다. 강이슬과 박지현이 각각 2개씩 집어넣었다. 강유림도 도왔다. 이해란, 홍유순, 허예은도 득점을 기록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0-47, 대표팀이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벌어진 차이는 곧 승리를 뜻했다. 남은 4쿼터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었다. 무난히 대표팀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윌리엄 존스컵 소셜미디어 캡처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