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존스컵] 여랑이들, 터진 3점슛만 무려 17개…女대표팀, 대만 A팀에 30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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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을 가른 3점슛만 17개에 달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44회 윌리엄 존스컵 대만 A팀과 맞대결에서 92-62로 대승을 거뒀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0-47, 대표팀이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무난히 대표팀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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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림을 가른 3점슛만 17개에 달했다. 대만 A팀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44회 윌리엄 존스컵 대만 A팀과 맞대결에서 92-62로 대승을 거뒀다.
3승 1패가 된 대표팀은 일본(4승)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박지현(20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강유림(20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 3스틸)이 승리에 앞장섰고, 신지현(12점 2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총 17개(성공률 51.5%) 외곽포가 돋보였다.
1쿼터부터 대표팀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강이슬과 박지현, 최이샘이 3점슛이 림을 갈랐다. 안혜지와 홍유순, 신지현, 허예은, 강유림 등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한 대표팀은 1쿼터를 21-11로 앞서며 마쳤다.
2쿼터 역시 대표팀의 흐름이었다. 박지현이 3점슛 1개 포함 9점을 몰아친 가운데 이명관은 3점슛 2개로 지원 사격했다. 강유림과 신지현의 외곽포까지 터진 대표팀은 44-24로 크게 리드한 채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 들어 분위기는 대표팀 쪽이었다. 외곽 화력이 식을 줄 몰랐다. 강이슬과 박지현이 각각 2개씩 집어넣었다. 강유림도 도왔다. 이해란, 홍유순, 허예은도 득점을 기록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0-47, 대표팀이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벌어진 차이는 곧 승리를 뜻했다. 남은 4쿼터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었다. 무난히 대표팀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윌리엄 존스컵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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