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8회' 주장 포효했다! 클로저 조기 투입 승부수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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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캡틴 채은성이 짜릿한 한 방을 날렸다.
채은성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포크볼이 한가운데 들어오는 실투가 됐고, 채은성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다시 한 번 경기 막바지 홈런이 터지면서 한화는 2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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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캡틴 채은성이 짜릿한 한 방을 날렸다.
채은성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3으로 지고 있던 8회초 한화는 1사 후 문현빈이 안타를 치고 나갔다. 후속 노시환이 삼진으로 돌아섰고, 키움은 마운드에 있던 조영건을 내리고 마무리투수 주승우를 조기에 투입했다.
경기를 반드시 잡겠다는 상대 승부수. 타석에 선 채은성은 2B2S에서 5구 째 들어온 포크볼을 받아쳤다. 포크볼이 한가운데 들어오는 실투가 됐고, 채은성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강하게 맞은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으로 뻗어나갔다. 모두가 지켜본 타구. 그래도 담장 밖으로 향했다. 채은성의 시즌 13호 홈런. 점수는 4-3으로 뒤집어졌다. 그라운드를 돌던 채은성은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화는 전날(4일) 1-1로 맞선 9회초 노시환의 솔로 홈런으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다시 한 번 경기 막바지 홈런이 터지면서 한화는 2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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