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재산 56억원 신고…배우자 평창농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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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56억17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배우자와 공동명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6억3100만원 지분)와 예금 13억5654만원, 사인 간 채권 6400만원 등 총 20억5155만원을 신고했다.
정 후보자의 장남은 3억2744만원의 예금, 6251만원 상당의 주식, 2024년식 싼타페하이브리드 차량(4344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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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56억17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배우자와 공동명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6억3100만원 지분)와 예금 13억5654만원, 사인 간 채권 6400만원 등 총 20억5155만원을 신고했다. 전체 아파트 가치는 12억6200만원으로 배우자와 절반씩 보유하고 있다.

정 후보자의 장남은 3억2744만원의 예금, 6251만원 상당의 주식, 2024년식 싼타페하이브리드 차량(4344만원)을 신고했다. 차남은 1억8443만원의 예금과 6249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했다. 장남과 차남은 각각 육군 이병으로 입대해 복무를 마쳤다.
정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질병관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배우자의 창해에탄올 주식 보유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당시 손소독제 관련 정책과의 이해충돌 여부가 인사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예림 기자 yea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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