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민생경제 살릴 것"

김지은 기자 2025. 7.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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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무회의에서 31조8000억원의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집행안을 의결한 데 대해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추경안은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라며 "특히 12조1709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은 내수 소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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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0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무회의에서 31조8000억원의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집행안을 의결한 데 대해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추경안은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라며 "특히 12조1709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은 내수 소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의 새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추경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주신 국회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추경은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핵심이다. 국민 5117만명에게 1인당 15만~5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되고,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4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1차 소비쿠폰은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고, 2차로 국민 90%를 대상으로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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