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 중단' 안선영, 한국 떠난다…"아이스하키 선수 아들 위해 캐나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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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26년간 이어온 방송 커리어를 중단하고 캐나다 이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어디에도 공식 발표한 적 없지만 오늘 처음 알린다"며 "2000년 데뷔 이후 26년간 단 한 번도 방송을 쉰 적 없고, 지금이 생방 커리어 정점이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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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26년간 이어온 방송 커리어를 중단하고 캐나다 이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4일 안선영의 개인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에는 "저 안선영 이제 한국 떠납니다. 캐리어 짐 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어디에도 공식 발표한 적 없지만 오늘 처음 알린다"며 "2000년 데뷔 이후 26년간 단 한 번도 방송을 쉰 적 없고, 지금이 생방 커리어 정점이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선영은 "모든 걸 접고 캐나다로 떠난다"며 이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들 바로가 운동을 자기 삶처럼 열심히 하는데 수천 명 중 13명만 선발되는 캐나다 유스 하키팀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아들에게 안선영은 "하키는 한국에서도 할 수 있지만 나는 방송을 다시 못할 수도 있다고 오랜 시간 설득했다"며 "바로가 '이건 내 인생이고, 하숙집이라도 가서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보여 여 결국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방송 경력 26년, 창업 8년, 엄마로서는 10년 차인 안선영은 "희대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생방송에서만큼은 고비용을 창출하는 위치에 왔다"면서 "연예인이라기보단 생계형 방송인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그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2018년 사업가로 활동하며 홈쇼핑 누적 매출액 1조언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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