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럽 직행 또 나왔다! 기성용·차두리 몸담았던 양현준·권혁규 소속팀 셀틱, ‘또’ 일본인 선수 영입···“센터백 이나무라와 4년 계약”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7. 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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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FC가 또 한 명의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셀틱은 7월 5일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23)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셀틱은 나카무라를 비롯해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 하타테 레오 등 일본 선수와의 인연이 깊은 팀이다.

셀틱은 한국 선수와의 인연도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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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FC가 또 한 명의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셀틱은 7월 5일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23)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이나무라의 등 번호는 25번이다. 25번은 이나무라의 우상이자 일본 축구 대표팀 전설인 나카무라 슌스케의 등 번호였다. 나카무라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셀틱에서 축구 인생 황금기를 보낸 바 있다.

셀틱 유니폼을 입은 이나무라 하야토. 사진=셀틱 FC SNS
이나무라는 지난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나무라는 현재까지 J1리그 28경기 포함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엔 J1리그 16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셀틱은 나카무라를 비롯해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 하타테 레오 등 일본 선수와의 인연이 깊은 팀이다.

양현준. 사진=셀틱 SNS
셀틱은 한국 선수와의 인연도 깊다.

셀틱은 기성용, 차두리, 오현규 등이 몸담았던 팀이다. 현재는 양현준, 권혁규가 셀틱에 몸담고 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1부) 최다우승(55회)을 기록 중인 명문이다. 2021-22시즌부턴 리그 4연패에 성공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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