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오늘 낮 경남 창원시의 한 미용실에서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흉기에 찔린 어머니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는데, 현장에서 붙잡힌 아들은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경남 창원시의 한 미용실입니다.
출입구를 따라 검붉은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 낮 12시쯤 미용실을 찾아온 20대 아들이 자신의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어머니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20대 아들을 긴급체포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흥분 상태라서 조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동기가 안 나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부산의 한 도로입니다.
SUV가 앞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현장을 떠났고,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이 가해 차량 운전자에게 출석을 요구하자 황당한 답이 돌아왔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가해 차량 운전자에게 전화해) 음주 의심을 받고 있으니 확인해 봅시다고 하니, 그럼 술 먹고 가겠다고…."
경찰은 50대 운전자가 사고 전 술을 마셨고, 사고 후에도 인근 편의점에서 다시 술을 사 마신 CCTV를 확보해 음주측정방해죄 등을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전북 군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 2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졌고, 다른 운전자 1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 [tgar1@mbn.co.kr]
영상취재 : 최영석 VJ 영상편집 : 감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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