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 마지막회 안봤다…너무 갑작스러워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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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자 유재석 또한 "2005~6년쯤 고등학생 정도였으려면 30대 중후반이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이경 또한 "제가 군대 갈 때 소원이 '전역할 때까지 '무한도전' 끝나지 마라'가 소원이었다,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하고 모든 편 다 봤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웃기는 게 '무한도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편을 보고 몇 번을 돌려보는데 멤버들 중에는 그거 전편 다 안 본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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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 시절을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하하의 피규어 굿즈를 판매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는 자신의 피규어를 팔기 위해 여의도로 가자고 말하며 "'무한도전' 피규어에 미칠 나이대, 무도 키즈를 노려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 또한 "2005~6년쯤 고등학생 정도였으려면 30대 중후반이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이경 또한 "제가 군대 갈 때 소원이 '전역할 때까지 '무한도전' 끝나지 마라'가 소원이었다,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하고 모든 편 다 봤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웃기는 게 '무한도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편을 보고 몇 번을 돌려보는데 멤버들 중에는 그거 전편 다 안 본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마지막 편 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 별로 보고 싶지 않았고 마지막 회라는 게 너무 갑작스러운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 마지막 회라기 보다는 마무리 하는 회차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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