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유리몸’답다…첼시 ‘캡틴’ 제임스, 워밍업 중 부상→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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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유리몸답다.
영국 '풋볼 런던'은 5일(한국시간) "파우메이라스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에 포함된 리스 제임스가 급하게 명단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제임스는 주장 자격으로 파우메이라스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경기 직전 워밍업을 하던 도중에 부상을 입어 결장하게 됐다. 그의 빈자리는 안드레이 산토스가 대체했다. 현재로선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없으나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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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역대 최악의 유리몸답다.
영국 ‘풋볼 런던’은 5일(한국시간) “파우메이라스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에 포함된 리스 제임스가 급하게 명단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첼시의 풀백 제임스는 유럽 축구계의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본격적으로 첼시에서 자리 잡고 주전으로 활약한 2018-19시즌부터 현재까지 무릎, 발목, 햄스트링 등 엄청나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선수 커리어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주된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이었다. 2022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제임스는 이후 3번이나 재발하며 쓰러졌다. 비록 햄스트링이 다치기 쉽고 재발하기도 쉬운 부상이긴 하나 그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도 예외는 없었다. 개막전 직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제외됐고, 재활 과정에서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브렌트포드와의 10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르며 본격적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듯 보였으나 에버턴과의 17라운드 이후 다시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으며 경기에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 역시 자잘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던 제임스. 파우메이라스와의 클럽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매체는 “제임스는 주장 자격으로 파우메이라스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경기 직전 워밍업을 하던 도중에 부상을 입어 결장하게 됐다. 그의 빈자리는 안드레이 산토스가 대체했다. 현재로선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없으나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라고 보도했다. 제임스가 빠진 첼시는 콜 팔머, 아구스틴 기아이의 자책골에 힘입어 파우메이라스를 2-1로 제압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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