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KIA 김호령,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에 첫 그랜드슬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3)이 프로 11년 차에 처음으로 한 경기 2홈런과 만루 홈런 손맛을 봤다.
김호령은 박세웅의 3구째 직구를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을 쳤다.
김호령의 올 시즌 첫 홈런이다.
점수를 10-0으로 벌리는 김호령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이자,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런을 때리고 환호하는 KIA 김호령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94426325pvit.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3)이 프로 11년 차에 처음으로 한 경기 2홈런과 만루 홈런 손맛을 봤다.
김호령은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2회 박세웅을 상대로 솔로포를 쐈다.
김호령은 박세웅의 3구째 직구를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을 쳤다.
김호령의 올 시즌 첫 홈런이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좋은 감을 이어간 김호령은 5회 무사 만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이번에는 바뀐 투수 정현수와 만난 김호령은 2구째 슬라이더를 때려 이번에도 중견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비거리 125m 홈런을 쳤다.
점수를 10-0으로 벌리는 김호령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이자,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이다.
김호령은 2015년 KIA에 입단한 뒤 리그 정상급 중견수 수비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백업 선수라는 한계를 넘어서지 못했다.
올 시즌은 4월 말에야 1군에 처음 올라온 뒤 일취월장한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KIA의 전반기 막판 상승세를 견인한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배가 고파서"…쓰레기봉투 뒤지려고 불 낸 50대 입건 | 연합뉴스
- [다문화 3.0] '미수다' 이후 제2전성기 크리스티나 "봄이구나~"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 | 연합뉴스
- "누군가 날 해치려 해"…챗봇이 주입한 망상서 허우적 | 연합뉴스
- [삶] "뛰어난 성과 냈더니…동료들 살피며 일 하라네요 과장님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