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절친' 워커, 번리 이적 확정...EPL 무대 복귀! "합류하게 돼서 기뻐"

반진혁 기자 2025. 7. 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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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카일 워커가 번리 이적을 확정했다.

번리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워커 영입 소식을 전했다.

워커는 "번리에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 이 팀에 나의 경험과 실력을 더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임대 생활을 마친 워커는 맨시티로 복귀하더라도 충분하게 기회를 잡지 못할 거라는 판단을 내렸고 번리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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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카일 워커. /사진=번리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카일 워커가 번리 이적을 확정했다.

번리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워커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워커는 "번리에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 이 팀에 나의 경험과 실력을 더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워커는 1990년생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했다. 이후 2009년 토트넘 홋스퍼와 인연을 맺었다. 초반은 임대를 전전하면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복귀해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워커는 엄청난 속도를 바탕으로 우측을 뒤흔들고 공수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자랑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워커는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절친이 됐다. 그러던 2017년 7월 맨시티로 이적했고 곧바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맨시티의 우승에 일조하는 등 눈도장을 찍고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워커는 우승 복이 넘쳤다. 맨시티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동시에 석권하면서 트레블 달성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맨시티는 워커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연장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별 분위기가 감지됐다.

그러나, 작년 9월 맨시티와 계약 연장을 체결한 후 잔류했다.

워커는 맨시티 잔류 후 입지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기량 하락을 지적받는 등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해 고개를 숙였고 AC 밀란 임대를 떠났다.

임대 생활을 마친 워커는 맨시티로 복귀하더라도 충분하게 기회를 잡지 못할 거라는 판단을 내렸고 번리와 손을 잡았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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