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비행기 안 그 말…“태양 선 캄보디아 무대, 우리도 간다” 완전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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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공연이 끝나고, 또 다른 팀이 떠날 채비를 했다.

공연은 대형 맥주 브랜드 간즈버거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고, 늦은 오후부터는 메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선다.

박봄을 포함한 씨엘(CL), 산다라박, 공민지 네 사람은 약 3개월 만에 다시 무대를 함께 채운다.

한편 2NE1은 이번 캄보디아 무대 이후, 또 다른 아시아권 팬미팅 및 공연 일정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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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공연이 끝나고, 또 다른 팀이 떠날 채비를 했다.

박봄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의 사진과 함께, 해외 이동 중임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도착지는 캄보디아 프놈펜. 5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현지에서 열린 ‘2025 GANZBERG SUPER IDOL I AM THE BEST’ 콘서트 무대에 완전체 2NE1이 오른다. 공연은 대형 맥주 브랜드 간즈버거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고, 늦은 오후부터는 메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선다.

박봄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의 사진과 함께, 해외 이동 중임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사진=박봄 sns
박봄을 포함한 씨엘(CL), 산다라박, 공민지 네 사람은 약 3개월 만에 다시 무대를 함께 채운다. ‘완전체’로 만난 마지막 무대는 지난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WELCOME BACK’ 앙코르 콘서트였다.

이날 콘서트는 그보다 조금 더 열대적인 배경 위에 그려졌다. 간즈버거는 이전에도 빅뱅 태양의 캄보디아 공연을 후원한 바 있어, 한국 아티스트 초청에 적극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역시 태양에 이어 2NE1이 현지를 물들인다.

비행기에서 건넨 짧은 메시지, 그리고 공항을 뒤로한 한 장의 사진은 그 자체로 감정의 여운을 남겼다. 무대 위 단독이 아닌, 네 명이 함께 서는 순간에 의미가 더해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박봄이 전한 사진 한 장이, 무대와 일상을 잇는 감정의 고리가 됐다

한편 2NE1은 이번 캄보디아 무대 이후, 또 다른 아시아권 팬미팅 및 공연 일정을 조율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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