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벤슨 분 [American Heart] 발매 & 새소년 [NOW] 8월 발매
신곡 ‘Mr. Electric Blue’ 등 10곡 수록

지난 2월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New Artist’ 후보로 지명돼 무대에서 백플립을 하며 ‘Beautiful Things’를 열창한 벤슨 분.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된 대표곡 ‘Beautiful Things’는 40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2024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싱글상을 수상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 빌보드 핫100 2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관왕,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등 다수의 음악상을 수상했다.
오는 10월, 북미 투어 단독 진행 예정

로파이(lo-fi)하고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블루스, 사이키델릭 록, 뉴웨이브,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녹여내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새소년은 2023년, 두 번째 솔로 앨범 [Episode1: Love]를 발표한 후 뉴욕으로 향했다. 새소년의 다음 행보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황소윤이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그녀는 낯선 환경 속에서 하루 10시간 가까이 스튜디오에서 몰두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그녀는 최근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역동적인 신곡 ‘Remember!’를 발매했다. ‘Remember!’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순간부터 강렬하고 폭발적인 클라이맥스까지 에너지의 흐름이 극적으로 전개되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도 황소윤이 직접 연출했다.
그녀의 기타 연주가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NOW]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그리고 청년 시절 LA에서 그녀가 바라보던 자연의 모습과 닮아 있다. “하늘, 햇살 같은 자연을 정말 좋아해요. [NOW]는 자연에 관한 앨범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자연에서 왔으니까요.”(-황소윤)
앨범의 주제는 ‘현재를 향유하는 것’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것이 곧 예술의 영원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새소년은 올가을 북미 투어를 통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투어는 9월 3일 애틀랜타에서 시작되며, 뉴욕 Brooklyn Steel, LA The Wiltern, 워싱턴 D.C. 9:30 Club, 시카고 Metro 등 미국 전역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 이소영 사진 레드문, 워너뮤직코리아]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87호(25.07.08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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