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KBS 첫 ‘아나까나’ 무대… 20년 만에 심의 통과 (방판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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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가 원조 개가수 조혜련과 함께 회사를 기습 어택한다.
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패션 회사를 찾는 '방판뮤직단' 뮤지션들과 특별 게스트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조혜련은 '방판뮤직단' 이찬원, 웬디, 대니 구와 함께 군무를 연습하며 KBS 사상 첫 '아나까나' 무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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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패션 회사를 찾는 ‘방판뮤직단’ 뮤지션들과 특별 게스트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팀은 치열하게 일하고 있을 직장인들에게 음악으로 파이팅을 전달하라는 미션을 전달받고 회사 비밀 잠입에 나선다. 직원들은 영문도 모른 채 상반기 결산 긴급회의로 가장한 대회의실에 불시 호출당한다.

이찬원은 황가람이 부른 국민 위로송 ‘나는 반딧불’을 재해석한다. 그는 선곡 이유로 “겨울에 친구들과 강릉으로 여행 갔을 때 이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오열하면서 들었다. 이 노래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고 전한다.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막내로 활약 중인 이찬원의 무대는 실제 회사 부서의 막내 직원을 눈물짓게 한다고 해 이들이 나눌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웬디와 그의 ‘찐팬’이 함께하는 특별한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웬디의 무대에 유독 크게 열광하던 한 회사원은 “저의 군 생활과 대학 생활을 레드벨벳과 함께 했었다”라며 팬심을 고백하고, 웬디와 ‘오르막길’로 감격의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사진=KBS 2TV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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