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이 성장의 밑거름'…홍명보·모리야스, 60주년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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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축구대표팀을 각각 이끄는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대담을 진행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두 감독이 지난달 26일 일본 지바현의 일본축구협회 드림필드에서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일본 교도통신이 주최했으며, 한일 축구 대표팀의 감독이 직접 대화의 자리를 가진 것은 처음이라고 대한축구협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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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동기생에서 사령탑 맞대결까지…“2026 월드컵 성공 바란다” 응원도

(MHN 이건희 인턴기자) 한국과 일본의 축구대표팀을 각각 이끄는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대담을 진행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두 감독이 지난달 26일 일본 지바현의 일본축구협회 드림필드에서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일본 교도통신이 주최했으며, 한일 축구 대표팀의 감독이 직접 대화의 자리를 가진 것은 처음이라고 대한축구협회는 전했다.
1969년생인 홍 감독과 1968년생인 모리야스 감독은 J리그 현역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축구의 역사, 미래 발전 방향, 그리고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선수 시절 치열했던 한일전의 기억을 공유하며, 치열한 경쟁이 결국 양국 축구의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됐다는 데 동의했다.
아울러, 축구를 통해 일본과 한국이 문화적·인적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스포츠로 우호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두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각자의 각오를 밝혔으며, 서로의 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전하며 대담을 마무리했다.
사진=교도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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