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반려동물산업] ‘동물병원 진료비’ 병원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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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반려동물 양육자도 동물병원 안에 게시된 정보를 통해 주요 질환 20종 진료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진료비를 동물병원 내부에 게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수의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6월30일 밝혔다.
그간 동물병원에선 진료비 정보를 누리집에만 올릴 때가 많아 고령자들은 상대적으로 진료비 정보를 알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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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K-동물약품’ 수출되나

○… 8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반려동물 양육자도 동물병원 안에 게시된 정보를 통해 주요 질환 20종 진료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진료비를 동물병원 내부에 게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수의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6월30일 밝혔다. 그간 동물병원에선 진료비 정보를 누리집에만 올릴 때가 많아 고령자들은 상대적으로 진료비 정보를 알기 어려웠다.
○…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에서 반려동물이 홀로 남겨진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54분이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6월29일 내놓은 ‘2025 한국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 반려동물 보유 가구수는 591만가구(26.7%)였다. 1년 전(585만가구)과 견줘 1.1%(6만가구) 늘었다. 개인 기준으로는 1546만명(29.9%)에 달했다. 반려동물 양육비는 월평균 19만4000원이었고, 그중 사료비(35.1%) 비중이 가장 컸다. 최근 2년 내 지출한 치료비는 평균 102만7000원이었다.
○… 케이(K)-동물약품의 몽골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농촌진흥청은 1일 몽골 다르항에 있는 식물농업과학원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몽골 축산 선진화 비전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KOPIA 몽골센터는 2022년부터 추진해온 가축 생산성 향상 시범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한동·우진B&G·대성미생물 등 국내 동물약품업체 3곳도 수출상담회를 열어 자사 기술력과 제품 효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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