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맞아 시원한 고원지대 강원 태백에 캠핑장 2곳 새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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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원하고 쾌적한 고원도시 강원 태백시에 산과 개울을 함께 갖춘 자연속 캠핑장 2곳이 새로 오픈돼 캠핑 인프라 확대를 통한 산악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태백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도심속 힐링 명소인 절골힐링캠핑장과 고원힐링캠핑장을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인 시설로 조성해 이달중 신규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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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원하고 쾌적한 고원도시 강원 태백시에 산과 개울을 함께 갖춘 자연속 캠핑장 2곳이 새로 오픈돼 캠핑 인프라 확대를 통한 산악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태백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도심속 힐링 명소인 절골힐링캠핑장과 고원힐링캠핑장을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인 시설로 조성해 이달중 신규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가 하루 20팀씩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 황지 절골힐링캠핑장은 오는 14일 이후 정식 개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54억여원이 투입돼 황지동 466-36번지 일원 9896㎡ 면적에 자동차 야영지 14면, 야영 노지 16면 등 총 30면 규모로 조성된 절골힐링캠핑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갖춘 도심형 캠핑장으로 공동취사장·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폐광지역개발기금 등 97억원이 투입돼 철암동 103번지 일원 3만6680㎡ 규모로 조성된 철암 고원힐링캠핑장은 고정식 카라반 12대가 설치됐고, 이동식 카라반 28대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백패킹용 데크 13개, 피크닉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조성을 마친 철암고원힐링캠핑장은 시설 점검을 마치고 7월중 시범운영을 거쳐 8월중 정식 개장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두 캠핑장은 한여름에도 쾌적하고 상쾌한 기후를 누릴 수 있어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계층이 편안하게 ‘쉼’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 중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통리 오로라파크에서 백패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트레킹 및 백패킹 행사를 적극 기획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수 있는 ‘캠핑도시’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태백산국립공원 소도야영장, 매봉산 천상의 숲, 태백호텔 눈꽃야영장, 태백구문소 힐링캠프 등이 운영되고 있는 태백시는 이번 2곳의 신규 캠핑장 개장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캠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캠핑장 개장을 계기로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캠핑 인프라 구축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캠핑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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