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어르신 웹툰 제작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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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고 MZ세대 청년들이 합심해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이 최근 운영하는 세대 통합 웹툰 제작 프로그램 '신(新)니어(near)툰'이 스토리 구상과 그림 연습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웹툰 제작에 돌입했다.
'신니어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디지털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청년과 1:1 팀을 이루어 직접 자신의 삶을 담은 웹툰을 제작하는 세대 협력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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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고 MZ세대 청년들이 합심해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이 최근 운영하는 세대 통합 웹툰 제작 프로그램 ‘신(新)니어(near)툰’이 스토리 구상과 그림 연습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웹툰 제작에 돌입했다.
‘신니어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디지털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청년과 1:1 팀을 이루어 직접 자신의 삶을 담은 웹툰을 제작하는 세대 협력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웹툰을 통해 노인의 삶과 목소리를 사회에 전하고, 청년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디지털 문화 참여 기회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스토리 구상, 캐릭터 및 그림 연습을 진행하며 웹툰 제작의 기초를 다져온 어르신들은 각자 구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웹툰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쉬는 날에도 태블릿을 들고 와 그림을 그려보며 담당자에게 질문하고, 청년 파트너와 구상한 내용을 다시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글로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완성된 웹툰 작품은 오는 10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춘천문화원 1층 의암전시실에서 시민들에게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작은 역사서’로서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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