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성 게시물 올린 30대 여성,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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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에게 수년간 수백 건에 이르는 협박 및 모욕, 비난 게시물을 올린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부장판사는 지난 2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디시인사이드 내 신세경 관련 게시판과 기타 드라마 게시판에 신세경을 협박·모욕하는 글을 450여차례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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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세경에게 수년간 수백 건에 이르는 협박 및 모욕, 비난 게시물을 올린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부장판사는 지난 2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디시인사이드 내 신세경 관련 게시판과 기타 드라마 게시판에 신세경을 협박·모욕하는 글을 450여차례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지난달 26일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신세경의 소속사인 더프레젠트컴퍼니는 검찰 구형 이후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피고인은 장기간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익명으로 배우 본인은 물론, 팬과 가족, 지인들을 대상으로 협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 언행 등을 반복했다. 이로 인해 배우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까지도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며, 피고인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이후 현재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악성 댓글 사안으로는 이례적인 조치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당사는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 및 악플러 관련 증거자료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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