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 "손흥민, 다음 주 메디컬 테스트. 프랑크 면담 예정" '韓대표팀 주장', 결국 美로 떠나지 않는다! 토트넘 잔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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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장은 미국으로 떠나지 않는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해 계속 커리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선'은 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FC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영입해 올리비에 지루의 대체자로 삼고자 했지만, 현재로선 성사될 확률이 낮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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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 주장은 미국으로 떠나지 않는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해 계속 커리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선'은 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FC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영입해 올리비에 지루의 대체자로 삼고자 했지만, 현재로선 성사될 확률이 낮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제 만 33세가 되는 손흥민은 올여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끝으로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무리할 의향도 있었지만, 이적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그는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6천만 원) 계약이 1년 남아 있으며, 미국행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손흥민은 LAFC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TBR 풋볼'는 3일 "LAFC가 손흥민과 직접 접촉해 미국행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이번 여름 BMO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한 '빅딜' 성사를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토트넘 이탈 가능성을 높이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 마저도 손흥민이 토트넘을 즉각 떠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지난 1월 구단과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돼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의중과는 별개로 구단 수뇌부가 막대한 제안이 도착할 경우 행정적 차원에서 매각을 단행할 수도 있는 입장이다"고 다뤘다
또한 에버턴의 전 CEO 키스 와이니스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에 적기다. 그가 5,000만 파운드(약 931억 원)에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던 시점. 손흥민은 미국행을 거절하고 토트넘 잔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주 토트넘 훈련장에 복귀해 건강 검진를 받을 예정이며,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과도 직접 대화를 나눌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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