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크라운+개막 11연승’ 폰세, 1군 말소→전반기 조기마감 휴식 “감독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이것 뿐”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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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에이스 코디 폰세(31)에게 남은 전반기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폰세는 일본에서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 전반기에 많이 던졌기 때문에 한 번 등판이 남았지만 휴식을 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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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선발 폰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74043726flfw.jpg)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에이스 코디 폰세(31)에게 남은 전반기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폰세는 일본에서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 전반기에 많이 던졌기 때문에 한 번 등판이 남았지만 휴식을 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원석(좌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폰세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허인서가 콜업됐다.
폰세는 올 시즌 18경기(115⅔이닝) 11승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중인 폰세는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161)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일 키움전에서도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7이닝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날 등판을 마지막으로 폰세는 개막 11연승 기록을 지키며 기분좋게 전반기를 마감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투구를 위해 한화 선발 폰세가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74043935mgrg.jpg)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전태현의 번트 타구를 병살로 이끈 한화 선발 폰세가 포효하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74045269otao.jpg)
김경문 감독은 “지금 타이밍이 아니면 또 쉴 시간이 없다. 지금까지 이닝을 많이 소화했고 한 경기를 더 던지면 이틀 쉬고 또 올스타전에서 던져야 한다. 투수코치와 잘 이야기를 해서 결정을 내렸다. 어렵게 던져준 투수에게 감독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이런 것 뿐이다”라고 폰세의 전반기 활약을 칭찬했다.
폰세는 등판 일정대로라면 오는 10일 KIA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폰세가 휴식하기로 결정하면서 대체 선발투수로는 황준서가 나갈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지금은 (황)준서가 나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노시환은 지난 경기 6번타자로 나서 9회 결승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다시 4번타자로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은 “원래 4번타자이지 않나. 모처럼 한 번 6번타자를 가본 것이다. 어제 중요한 홈런을 쳤고 여러모러 팀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자꾸 타순이 바뀌는 것 보다는 (노)시환이가 4번에서 잘 쳐줘야지 좋다”라며 노시환의 활약을 기대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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