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다이크·로버트슨·베르나르두 실바… 조타의 마지막 길 함께 하기 위해 모인 동료들, 잠시 후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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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디오고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 동료들을 비롯한 수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장지인 포르투갈 곤도마르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는 현지 언론을 인용해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을 비롯해 버질 판 다이크·다르윈 누녜스·앤드루 로버트슨·알렉시스 맥 알리스터·파비뉴를 비롯해 전 동료였던 조던 핸더슨·제임스 밀너·파비뉴도 포르투갈에 도착했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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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세상을 떠난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디오고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 동료들을 비롯한 수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장지인 포르투갈 곤도마르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현지 언론을 인용해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을 비롯해 버질 판 다이크·다르윈 누녜스·앤드루 로버트슨·알렉시스 맥 알리스터·파비뉴를 비롯해 전 동료였던 조던 핸더슨·제임스 밀너·파비뉴도 포르투갈에 도착했다. 핸더슨은 리버풀 안필드에 임시로 마련된 조문 장소에도 방문한 바 있는데, 직접 장례식까지 참석하기 위해 포르투갈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후벵 디아스와 베르나르두 실바도 현지로 달려갔으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주앙 무티뉴·디오고 달롯 등 전·현직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멤버들도 모이고 있다.
페르난두 산투스 전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FC 포르투 회장, 포르투갈 축구 레전드 주앙 핀투 등도 현지 매체에 포착됐다. 또한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주 포르투갈 대통령을 비롯한 포르투갈 정부 관료들도 장지인 곤도마르에 모였다. 이 밖에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많은 축구팬과 포르투갈 시민들이 현장에서 함께 하고 있다.
빌라스-보아스 포르투 회장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현지에서 가진 짤막한 인터뷰에서 "가족이 느낄 고통을 능가하는 건 있을 수가 없다. 특히 부모님에게는 정말 견딜 수 없이 힘든 일"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어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는 모두가 본받아야 할 프로의 표본이었다"라며 "지금 이 지역 사회가 보여주는 추모 물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며 애도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조타의 장례식은 한국 시간으로 잠시 후인 5일 오후 6시 포르투갈 곤도마르에 위치한 상 코스메 본당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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