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3주째 상승...대구 1,642원대

박철희 2025. 7.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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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3주째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대구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 당 1,642원 91전으로 한 주 만에 8원 9전 올랐고, 경북은 1,657원 대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은 지난 주보다 4원 92전 오른 1688원 10전이었는데 대구는 여전히 전국 최저가를 유지했고 경북도 전국 평균에 비해 리터 당 30원 넘게 낮았습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이후 빠르게 안정된 국제유가가 향후 국내 유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부터 하락세가 나타날 걸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