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6~8일 워싱턴 방문…관세 협상·한미 정상회담 논의 주목

김지은 기자 2025. 7. 5.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다음 주 방미길에 오른다.

한미 간 관세 협상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 개최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위 실장은 미국 측과 관세 협상과 정상회담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관세 협상의 진전 여부에 따라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제반 현안 심도있는 논의"
[캘거리=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 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 차려진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6.18.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다음 주 방미길에 오른다. 한미 간 관세 협상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 개최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국가안보실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 실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 측 인사들과 한미 제반 현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체적 내용에 관해서는 사후에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위 실장은 미국 측과 관세 협상과 정상회담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12개 교역 상대국에 관세율을 통보하는 서한에 서명했으며, 이를 오는 7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국가와 관세율은 밝히지 않았다. 상호관세 유예는 오는 8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관세 협상의 진전 여부에 따라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위 실장은 관세 협상을 비롯해 국방비 증액 등 미국 측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의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