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동희, 재검진 결과 '이상 없음'…다음주 2군 경기 출전

김희준 기자 2025. 7. 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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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윤동희가 후반기에는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 구단은 5일 "윤동희가 병원 재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날 라이브 배팅을 문제없이 진행했다"며 "다음 주 중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윤동희를 비롯한 주축 야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4일까지 공동 2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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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5.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윤동희가 후반기에는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 구단은 5일 "윤동희가 병원 재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날 라이브 배팅을 문제없이 진행했다"며 "다음 주 중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동희는 지난 6월5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병원 검진 결과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고, 다음 날인 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롯데는 윤동희를 비롯한 주축 야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4일까지 공동 2위를 달렸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완치됐다는 진단을 받은 윤동희는 이제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이르면 17일 후반기 시작과 함께 1군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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