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끝나면 ‘입시의 계절’…지금부턴 ‘이것’ 해야 대학 간다는데 [톡톡 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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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나고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따라서 수능 전 대학별고사를 치러야 한다면 여름방학 때부터 주 1~2회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금부터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며 "여름방학은 기간은 짧지만 수능 준비, 대학별고사 준비 등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한 가장 유리한 방법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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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반전 노릴 실전 전략은?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mk/20250705172705311xskx.jpg)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번 방학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9월 수능 모의평가까지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말고사 이후 수험생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전략을 정리했다.
보통 학생부교과전형과 종합전형 중 한 가지 전형만 지원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두 전형 모두를 염두에 두고 수시 전략을 세우게 된다. 따라서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종합전형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충분히 드러나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학교 담임 교사나 진학지도 교사와 면담을 통해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아직 1학기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부 검토 시점은 빠를 수록 좋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남은 기간을 활용해 최대한 보완할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따라서 희망 대학의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총족 가능성을 판단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 준비 상황과 모평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어느 정도 가늠해 본 후, 그보다 한 단계 위 대학들로 수시 지원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논술전형의 경우 서울시립대와 연세대·성신여대(자연계열)가 9월 27일, 가톨릭대(의/약 제외)와 서경대, 성신여대(인문계열)는 9월 28일에 실시한다. 단국대와 을지대, 홍익대는 10월 18~19일 중, 상명대는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걸쳐 논술고사를 본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0월 25일 가천대(가천바람개비)를 시작으로 고려대(계열적합전형), 광운대(면접형), 동덕여대(동덕창의리더), 상명대(상명인재) 등이 수능 전에 실시한다.
수능에 임박해서 치르는 대학별고사는 수험생들에게는 큰 부담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능 전 대학별고사를 치러야 한다면 여름방학 때부터 주 1~2회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금부터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며 “여름방학은 기간은 짧지만 수능 준비, 대학별고사 준비 등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한 가장 유리한 방법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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