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에 서 있던 수상한 차…잡고 보니 `만취 뺑소니범`

박기주 2025. 7. 5.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한 터널에서 멈춰 서 있던 50대 운전자가 붙잡혔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 20분께 과천시 주암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방호벽을 들이받은 후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왜 터널 안에서 정차하고 있었는지 등은 조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서 방호벽 들이받은 후 도주
분당 한 터널서 정차 중 경찰에 검거…면허 취소 수준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한 터널에서 멈춰 서 있던 50대 운전자가 붙잡혔다.

(사진=이데일리DB)
경기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 20분께 과천시 주암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방호벽을 들이받은 후 달아났다.

도주한 그는 약 한 시간 뒤 성남 분당구 한 터널에 차를 세우고 있다가 인근을 순찰하던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왜 터널 안에서 정차하고 있었는지 등은 조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기주 (kjpark8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