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37.3도 '가마솥 더위'..일요일도 무더위 계속

임경섭 2025. 7. 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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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말인 5일 전국에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37.3도, 밀양 37도, 북강릉 36.7도, 대구 36.4도, 서울 32.3도, 제주 34.1도까지 올랐습니다.

일요일인 6일도 낮 기온이 35도 안팎에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31도, 광주와 순천 34도 등 31~35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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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국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

7월 첫 주말인 5일 전국에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37.3도, 밀양 37도, 북강릉 36.7도, 대구 36.4도, 서울 32.3도, 제주 34.1도까지 올랐습니다.

경주에서는 관측 사상 7월 상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요일인 6일도 낮 기온이 35도 안팎에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강원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폭염특보는 이어지겠습니다.

6일 아침 기온은 22~29도 분포로 평년보다 7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29~36도를 오르내리며 전날보다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에는 새벽부터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구름 많고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여수 24도, 광주와 목포 25도 등 24~2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31도, 광주와 순천 34도 등 31~35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음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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