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호수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남성, 병원서 끝내 사망
강경호 기자 2025. 7.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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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23분께 전북 군산시의 월명호수에서 "한 남성이 호수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호수 내에서 심정지 상태의 남성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별도의 강력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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