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뛰어' 선보인다…고양 공연에서 완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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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를 선보인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신곡 소식을 알렸다.
다만 이번 티저로 본격 컴백 프로모션 가동을 알린 데다,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고양 공연을 통해 2년 8개월 만의 완전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컴백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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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를 선보인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신곡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곡의 제목과 음원 일부가 담긴 그래픽 티저 영상은 짧은 분량임에도 그 임팩트가 강렬하다.
감각적 영상미가 단박에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했다. 번쩍이는 핑크빛의 시공간, 그리고 이곳을 가로지르며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속도감 넘치는 연출이 묘한 긴장감을 안겼다.
여기에 더해진 현란한 비트는 단박에 귓가에 꽂혔다. 점차 고조되는 베이스 위를 수놓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흥겨움을 더했고, 영상 말미 화면에 새겨진 곡명과 함께 흘러나오는 '뛰어'라는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아직 '뛰어'(JUMP)의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티저로 본격 컴백 프로모션 가동을 알린 데다,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고양 공연을 통해 2년 8개월 만의 완전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컴백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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