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산물로 안전한 학교 급식'...대전시, 영양교사 대상 교육

표언구 2025. 7.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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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시 영양교사 대상 교육


대전시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영양교사 313명을 대상으로 한 ‘우리 농산물 이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7월 1일부터 3일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우수농산물과 각종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시대별 농업 변화 ▲친환경농산물과 GAP(우수농산물관리인증)의 차이 ▲농산물 인증제도 개요 및 기준 ▲대전 농산물 공동브랜드 ‘대전팜’ 소개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폭넓은 내용이 제공됐습니다.

강의는 농생명정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진행했으며, 홍보 영상과 퀴즈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지역 우수농산물 인증 제도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더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교사는 “대전팜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아이들에게 믿을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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