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다승 1·2위 폰세·오원석, 전반기 마감…1군 말소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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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kt wiz 왼팔 에이스 오원석이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서 폰세를 말소하고 포수 허인서를 등록했습니다.
폰세는 전반기 18경기 115⅔이닝 11승 무패 161탈삼진 평균자책점 1.95로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kt 역시 전반기 눈부신 활약을 펼친 오원석을 1군에서 말소하고 포수 김민석을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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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kt wiz 왼팔 에이스 오원석이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서 폰세를 말소하고 포수 허인서를 등록했습니다.
폰세는 전날 키움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의 역투를 펼친 바 있습니다.
아직 전반기가 5경기 남아 있어 한 차례 더 등판할 수 있지만, 한화 코치진은 쉴 틈 없이 마운드를 지켰던 '2025시즌 KBO리그 전반기 최고 투수' 폰세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습니다.
폰세는 전반기 18경기 115⅔이닝 11승 무패 161탈삼진 평균자책점 1.95로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1.000), 탈삼진, 이닝 소화까지 모두 리그 1위입니다.

kt 역시 전반기 눈부신 활약을 펼친 오원석을 1군에서 말소하고 포수 김민석을 등록했습니다.
오원석 역시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수확하고 시즌 10승(3패) 고지를 밟았습니다.
2020년 SSG 랜더스에 입단한 뒤 지난 시즌까지 한 팀에서 뛰며 한 번도 시즌 10승에 도달하지 못했던 오원석은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팀을 옮긴 뒤 처음으로 10승 투수가 됐습니다.
오원석의 전반기 최종 성적은 16경기 10승 3패 90⅔이닝 78탈삼진 평균자책점 2.78입니다.
다승은 국내 투수 1위이자 리그 전체 공동 2위이며, 평균자책점은 리그 5위입니다.
한편, 두산은 불펜 투수 홍건희를 말소하고 이날 선발로 나설 예정인 잠수함 선발 최원준을 등록했습니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는 포수 손성빈을 올리고 정보근을 말소했으며, NC 다이노스는 투수 조민석을 등록하고 외야수 한석현을 내렸습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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