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배구 퓨처스 챔프전 3연승…4강 진출 눈앞

권혁준 기자 2025. 7. 5.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서 3연승으로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현대캐피탈은 5일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3차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21)으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 영천시체육회에 이어 KB손보까지 3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3연패의 KB손보는 4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손보 3-0 완파…이재현·이승준 나란히 14점
여자부 현대건설은 2연패 후 첫 승
현대캐피탈 이재현(왼쪽). (KOVO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서 3연승으로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현대캐피탈은 5일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3차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21)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준결승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이번 대회에선 프로 7개 팀과 실업 4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눠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 영천시체육회에 이어 KB손보까지 3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남은 한국전력, 화성특례시청과의 경기에서 1승 이상만 추가해도 자력으로 4강에 오를 수 있다.

이재현은 14점에 공격 성공률 50%로 활약했고, 이승준도 14점을 기록했다.

KB손보는 지은우가 10점, 박예찬이 9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3연패의 KB손보는 4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OK저축은행은 부산광역시체육회를 3-0으로 꺾고 2승(1패)째를 거뒀다.

반면 삼성화재는 국군체육부대에 1-3으로 패해 1승1패가 됐다.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양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하고 2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서지혜는 16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 현대건설에 합류한 김희진은 4점을 올렸다.

페퍼저축은행은 포항시체육회, IBK기업은행은 대구시청에 승리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