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닥터 둠 연기한 줄리언 맥마흔, 암 투병 끝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타스틱4' 실사 영화 최초의 닥터 둠을 연기하며 전 세계 마블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배우 줄리언 맥마흔이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또한 2005년 마블 영화 '판타스틱4'와 속편 '실버 서퍼의 위협(Rise of the Silver Surfer)'에서 실사 영화 최초의 닥터 둠을 연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현지시간) 무비웹을 비롯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맥마흔의 아내는 “사랑하는 남편이 이번 주 암 투병 끝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가족이 조용히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줄리언 맥마흔은 1968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이후 모델로 데뷔해 세계적인 런웨이를 누볐다. 연기자로는 1990년 호주 드라마 ‘홈 앤 어웨이(Home and away)’로 데뷔했으며, 이후 미국 드라마 ‘어나더 월드(Another World)’에서 이안 레인 역을 맡아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대표작은 FX의 인기 드라마 ‘닙턱(Nip/Tuck)’으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시리즈에서 맥마흔은 크리스찬 트로이 박사 역을 맡아 냉소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성형외과 의사를 연기했다.
또한 2005년 마블 영화 ‘판타스틱4’와 속편 ‘실버 서퍼의 위협(Rise of the Silver Surfer)’에서 실사 영화 최초의 닥터 둠을 연기했다.
2020년에는 CBS 드라마 ‘FBI: Most Wanted’의 주인공 제스 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마블 시리즈 ‘런어웨이즈’와 영화 ‘더 서퍼’, 넷플릭스 ‘더 레지던스’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더 레지던스’에서는 호주 총리 역할을 맡았으며, 이는 그의 유작이 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백종원 “농약분무기, 식약처 인증 완료”…알고 보니 검사 의뢰조차 안해 - 매일경제
- 신발 벗고 돗자리에 앉더니…임명장 받은 金총리, 가장 먼저 달려간 곳 - 매일경제
- “감탄하며 지켜본다…이재명 대통령, 처음부터 대통령이었던 것처럼 일해” - 매일경제
- [속보] 전국민 소비쿠폰 21일 지급...2차 지원금 10만원은 9월 22일부터 - 매일경제
- “너무 불안, 일본여행 가도 되나”…15일간 1300번, 계속 강도 세지는 ‘도카라 지진’ - 매일경
- [속보] 특검 “尹 오전에 체포방해 조사 마무리…오후 나머지 혐의 조사” - 매일경제
- 은행서 막혀 대부업체로, 여기도 안되면 불법 사채시장…대출규제 ‘풍선효과’ 우려 - 매일경
- 음주운전하고 출근한 경찰관, 술 냄새 맡은 동료에 적발…해임 처분 - 매일경제
- “남녀 정자·난자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불임환자 체액서 확인 - 매일경제
- 김하성, 복귀전에서 공수 건재 과시했지만...도루 시도 중 아쉬운 부상 교체, 팀도 역전패 [MK현장